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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브론즈 5에서 기어나온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lol_439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0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24 18:46:27
랭돌리는게 스트레스입니다.
 
보기만 재밌어요.
 
직접하면 암걸림.
 
채팅은 무조건 다꺼야하고.
 
누가 더 잘하냐보다는
 
 
어느편이 트롤이 더 적냐로 판이갈림.
 
 
탈주, 대놓고 남탓하면서 싸움붙이고, 템팔고 미드 뛰고, 패드립
 
 
 
10판하면 저런사람들 아군적군 합쳐서 30명은 나옵니다.
 
 
양팀모두 기본으로 1명은 껴있고, 나머지 1명이 어디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구간임.
 
 
 
내가 실력이 충분해서 라인에서부터 발라버릴수 있다면,
 
적군의 잠재적인 트롤 1명을 확정적인 트롤로 바꾸고, 그순간 게임 승패가 갈리는 이상한 동네임.
 
 
미드에서 1렙에 앞점멸 다이브로 딸피 쫓다 죽으면 정글잘못인 동네.
 
용은 최소 2코어템 갖추고, 적군이 전멸하거나 서폿 1명 남았는데 우리팀의4명이상 살았고, 전부 반피 이상일떄나 먹을수 있는 전설상의 동물.
 
미드 억제기까지 다 밀어놨고, 바론도 먹었고, 탑봇 중 1개 돌려깎으면 되는데,
 
 
미드가죠를 외치며 5명이 우르르 몰려가는 동네.
 
 
 
상상할수 있는 그 이상의 것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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