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로 다녀온곳을.. 담아와봤습니다. 첨 인사드리네요.. 오유에선.. 늘 좋으신 분들의 글과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배를 타고 2시간이 걸려서 간곳은.. 제임스 본드 island 팡아만에 있는 이 섬은. 아주 작고 아늑한 섬이지만... 영화 007 촬영지 였다는 이유 하나로. 수많은 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곳이였다... 잔잔한 바다와 하늘이 참 인상적이였던 곳.. Music : Joe Hisaishi - The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