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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른이야기]3. 주사
게시물ID : jjmana_44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단맛
추천 : 6/4
조회수 : 7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4/06 20:15:50
그리고 나니 상당히 내용이 어두워졌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안성X라는 녀석은 [1. 현피]편의 주인공이죠. 

사고친 녀석은 그날 이유로 술을 절제하고 있다고 했고 얼마전에 같이

술마신 적이 있었는데 잘 안마시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때 왜 울었냐고 물어봤더니 토할려고 했지만 못해서 

그랬다고 합니다.

술은 적당히 마시는게 좋죠. 괜히 못하시면서 오바떨다가는 주위사람들에

게 폐만 끼치게 됩니다. 그냥 못마시면 못마신다고 하는게 제일 좋은 길

인듯 합니다.




ps : 당시 술집 사장님께

     그때 유리창깨고 그냥 가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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