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의 복수아이디로 심려를 끼첬던 풍차입니다 초기 가입당시(2012년 10월경) 복수 아이디로 가입했던 이유는 당시 일베 아이디 해킹사건때문이었던것 같습니다 오유 유저님들도 그 사건을 기억하실겁니다 하지만 그렇다해서 시게에 분탕글이나 자추,타추같은 빈도는 거의 없었으며 혹시 있다한들 그 휫수는 극히 적을 겁니다
암튼 저로 인하여 시게에 누가되였다면 깊이 사과 드리고 다시는 어떤 명분으로도 이런일은 없을것을 약속드립니다
혹여 옹서가 안된다해도 원망은 없습니다 다만 조금이나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노력 할 뿐입니다 sns를 애용하는 네티즌으로서 오유는 나름 건전한 대화의 장 이라 생각 했기에 애착을 갖어왔던것은 사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