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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기사님이
게시물ID : gomin_5431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성녹차
추천 : 1
조회수 : 1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13 05:32:28
컴퓨터가 느려져서 엄마혼자만 계실때 
기사님불렀는데 컴퓨터상태보니 포맷한거같았어요
엄마말론 두시간정도 걸렸다네요
근데 제가 돈을 옷서랍위에 택배작은박스에
돈을 나두거든요 제가 만원짜리가 있었던것같은데
천원짜리밖에없더라구요 그것도 상자가 조금 밖으로 나온채로?
그날에 제가 놀러간날이여서 만원짜리가 몇장있는걸 
보았던것 같은데 확실하지가않아서요ㅠㅠㅠㅠㅠ
만약진짜면어쩌죠?

그냥내가 썻나 싶어도 방학하고나서 나간적이 세번안되는데..
어렸을때 컴고치는사람이 저희집만화책을 몰래 본걸 본뒤로
잘믿음이안가서 ㅋㅋㅋㅋㅋㅋㅋ아닐수도있지만 맞으면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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