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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오줌게를위하여 어제꾼꿈이야기하겠덩
게시물ID : humorstory_3524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DG레덕
추천 : 2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13 06:08:37
똥싸면서 쓰므로 덩체로 가겠덩
필자는 일주일전부터 지독한 장염을 앓고있덩
어렸을때부터 한달정도 간격으로 장염을 걸렸는데
장이 너무좋았던건지  포퐁소화였덩
이번 장염이유는 어제아침에먹은 매운만두와
청양고추 팍팍넣은 도☆!하☆네로라면 이 문제였덩.
장 포퐁소화인거알면서도 매운게땡긴답시고
☆꼬헐릴 각오로 먹었덩.
역시 헐림.
ㅁㅈㅋㅈ챋쳪더톰ㅇ앺ㅇㅌ ㅐㅐㄴ
막 똥이 ㅈ주륵쥬륵 ㅅ설사로나오는데 ㅇ어휴 ㄷㄷㄷ했덩
그리고 ㅇ어제잠을 자는데 ㄲ꿈을꿨덩.
내가 ㅇ우리집 ㅎ화장실변기에 ㅇ앉아 덩을싸는꿈이었덩
그런데 ㄱ기분좋게 ㅆ싸는데 ㄱ갑자기 양이좀 많은거였덩.
난 ㅇ아쫌 ㅁ많이나오네 ..뚜러로 ㄸ뚫어야겠당 ㅎ하는데
쫌이 ㅇ아니었음. ㅁ막 ㅉ쩌러뇨처너터처타내 ㅐㅐㄴㅌ자츤찬ㅌ
막불어남. ㄴ내손목이 ㅉ쪼그라들어감. ㅅ살이빠지는 ㄷ듯한느낌?
근데 ㄸ똥이 ㅈ장난이아님 ㅁ막불어나서 내엉덩이를 ㄷ들어올리고
부과가고광하다가 ㅁ막폭팔할라그러는데 ㅈ진짜무서웠덩.
부풀어오르는똥산위에서 보는데 ㅁ여름에먹은 방울토마토들과
컴앞에서먹은 ㄱ귤들로 ㅌ토핑이되서 ㄹ라면이함께조화를 ㅇ이룸.
그리고 ㅂ부풀어오르던 ㄸ똥산에 ㅇ올려져서 ㅎ화장실천장에 ㅁ머리박고
아 ㅅ시발 ㄲ꿈하고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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