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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401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축구공
추천 : 3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0/15 04:26:56
야 이 그지같은놈아!!!!!
뻥뻥 차놓고 뭐? 늦었으니까 자라고??
니가 나라면 새벽에 일년 반 넘게 사귄 남친한테 차였는데
"와~ 난 방금 차였지만 시간이 늦었으니 자야겠당^^*"
이러면사 속편하게 잘 수 있겠냐!!!!!!
씨... 나쁜새끼....
고맙다 덕분에 아주 호쾌하게 밤을 지샐 수 있게되었구나 호호
야 뭐 남자가 너 하나뿐이냐?
나도 나 싫다는 놈 붙잡긴 싫다! 가고싶으면 가라!!
너 알지? 나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안잡는거????
너 새끼 너 엄청 후회할 짓 한거야 너 나처럼 호쾌한 여자가 어디있다고..!!
너때문에 우는거 오늘이 마지막이야.
뿡이다 뿡!!
근데 그거 알아? 나를 찬 남자.. 너가 첨이야.........
아놔..ㅠ 개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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