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해를 기다리며 손을 호호불며 촬영했을때가 바로 어제 갔은데
벌써 반년이 다 지나갑니다. ^^;;
점점 더워지는 여름이 다가오니 더 간절해 지는
차가운 공기의 느낌이 그립기도 하구요
행복한밤 되세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