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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끝은 결국 이별이였구나....
게시물ID : gomin_440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녕...Ω
추천 : 1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15 07:30:43
지금 7시 반이 다되어간다...오지않는구나..어떻게 이상황을 받아들여야할지...정말 감도 잡히지 않는구나..누군가 나애게 어느때가 가장 가슴이 이팠냐고 물어본다면...지금이순간을평생잊지 못하고 지금이순간을 말할것같다.. 받아들이기가 너무나 힘들다..가슴애 큰 대못하나 제대루 박아주고 끝을 맺는것 같구나...정말이지 너무나힘든이상황이 마치꿈같고 받아들여지지가 않는구나...잘지내라...정말난널 죽을때까지 저주하겠지만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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