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장외투쟁 선언할때
민생 민생 거리더니 정작 지는 추석때 민심은 커녕
다카키 마사오 묘소에 신사참배 드리러 갔네~~
그러고서 네년이 민생 운운할 자격이 있다고 보냐?
느그들은 선거철에만 민생을 챙기지?
시펄 잡것들아. 
니들이 간철수라고 놀려싸는 안철수는
적어도 추석연휴때 노량진 고시생들 격려하고, 
소아암환자들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응원했다.
똥누리 느그들이 비난 할 자격이 있다고 보냐?
하여간 개누리 십새키들
선거철에만 코스프레지? 하긴 그네년은 선거철에도 코스프레조차도 제대로 못하지 ㅋ
서민음식 먹을때 오만상 다 찌푸리면서 쳐먹고 자빠졌으니까 ㅋㅋ...
네년을 보면 마리 앙트와네트가 생각난다. 부디 말로도 같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