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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건 무서운 존재 군요. -_-
게시물ID : freeboard_440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환한방관자
추천 : 0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6/20 15:17:44
다빈치와 하이네에 말이 너무나도 공감이 갑니다. 제가 보살이 되서 털없는 원숭이(밟아 죽여야 할 바퀴벌레)들을 모두 제거하고 윤회를 끊던가 해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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