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때 눈빛이나 그런게 몽롱한게 마르크스 령혼에 씌인거 같이 그러지 않나요?
박그네나 심상정이나 둘다 좀 맛이 간거 같습니다. 박그네는 말할때 눈빛이나 그런게 독기를 가득품은
독재자 파쇼같고요. 성격 더러운건 말안해도 알죠. 심상정은 은근히 독기가 있고 막시즘같네요.
그리고 둘의 공통점은 7080마인드입니다. 바끄네는 아부이식 독재정치뽕 데저트 이글로 맞고
독재를 해대며 심상정이는 지능이 낮은건지는 모르겠지만 90년대에 망한 사회주의 뽕을 데저트 이글로 맞고 자본주의를 까네요. 사민주의라고 미화시키지 마십쇼. 사회주의를 정당화 시키기 위한
단어인거 아닌까요. 알다시피 그네는 극보수고 상정이는 극좌입니다.
빨갱이란 말은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한테 쓰는게 아닙니다.
정의당이나 심상정처럼 노답인 애들에게 쓰는 말입니다. 보수들이 잘못쓰고 있는 말입니다.
종이당 진짜 새머리당만큼 답없습니다. 당명을 사회민주당이라고 쓰겠다고 하질않나...
국정원 개혁 가능하려면 정의당부터 개혁해서 지지율 20% 올려야됩니다. 혐오감 주는
사회주의 사민주의 포기하고 하려했던 복지정책들 모두 백지화 시키고 국회의원들 싹
갈아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