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성인이구요;;
놋북으로 야동보다 잠들었는데, 엄마가 문을 딱! 연거임...
머라고 딴거말하시다가... 놋북보고..... 머냐고... ㅠㅠ
다행히 화면은 쪼그맣게 해놓긴 했지만...
그나마 다행히 바지도 안내리고 있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