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ggnivia입니다.
친목사건 있었던 반년전
저는 편의점 야간알바로 인하여
사람들과의 소통이 적은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ou 채널을 알게되었고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과의 소통이 적었던
전 외로움을 오유사람들에게 풀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그 행동이 잘못됫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런식으로 행동하지 않았겟지만
저는 그때 친목의 위험성을 알지못하였고
그저 사람들과 친해지면 좋지 라는 생각으로 그랬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제 흑역사중 하나가 되버렸구요
정말 죄송합니다.
오유뿐아니라 많은 친목사건들을 보고 느낀점이 정말 많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더이상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더이상 오유분들에게 피해가는일 없도록하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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