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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시장 개방 눈앞 … 값싼 쌀 밀려올 수도
게시물ID : sisa_4403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stuuu
추천 : 0
조회수 : 5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21 15:58:54

위 제목은 해당 기사의 타이틀 입니다. 


우선 위 제목을 보고 병신같이 쌀시장개방은 이전 UR  때 부터다..라는 개소리는 말아 주세요..


당시  쿼터별로 묶였던 쌀은 개방이라고 할 수 있나요?  가공용쌀로만 들여오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때 역시 진정한 의미의 쌀시장 개방이라 할 수 있나요? 높은 관세로 묶어놓았던 시절 역시 진정한 의미의 쌀시장 개방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렇게 따지면 요 근래 쌀시장 개방으로 기사 타이틀 뽑은 모든 기자들을 병신 취급하는 사태가 옵니다,.

http://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nnum=724810&sid=E&tid=5



쌀시장, 개방? 유예?…정부·농민 의견 분분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987989

20년 전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에서 우리나라는 해마다 일정량을 의무적으로 수입하는 대신, 쌀시장 개방을 10년 미뤘습니다.

10년이 지난 2004년에는 의무수입물량을 해마다 2만 톤씩 늘리는 조건으로 시장개방을 또 10년 미뤘습니다.

그리고 또 내년으로 재협상 시기가 다가온 겁니다.

정부는 지금처럼 해마다 의무수입 물량을 늘리는 것보단, 차라리 고율의 관세를 매기면서 쌀시장을 개방하는 게 쌀 산업 보호에 유리하다는 입장입니다.

이 기자에게 에라이, 병신아,  쌀시장 개방은 UR 때 이미 되었어...이런 개소리 날릴 분은 없겠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30804141627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18329569&dir_id=0&page=0&query=%EC%8C%80%EC%8B%9C%EC%9E%A5%20%EB%8C%80%EB%A7%8C&ndsCategoryId=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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