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 학교 음악신청함에 스마일송을 넣어놨다.
역시 장난으로 넣어놓았음.
저번의 그 일이 또 일어날까 하고 넣었음.
점심시간 후 여분의 시간때 뭔가 익숙한 브금이 나오더니
'My Name is Pinkie pie~'
방송실 사람들이 브로니다!
게다가 끝까지 틀어놨음ㅋㅋㅋㅋㅋㅋ
우리 학교 브로니될 거 같닼ㅋㅋㅋㅋ
그렇게 다들 브로니가 되는거야(라고 하는 짤 있으신분 댓글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