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내내 임펙트에게 가로막혀 쩔쩔 매던 옴므
1경기후 자괴감에 빠져 업드려 울고 있다.
“이제 끝 났어 나 때문이야 내가 싼 X이 흘러 넘쳐 우리 팀이 지고 마는거야 ”
쿠당탕
대기실 문이 열리고 요리사 복장을 한 인섹이 들어온다.
웅성 웅성
사각 사각 옴므 머리위로 무채가 떨어진다. .
“화려한 기술과 생존력을 가진 임팩트는 도미 ”
옴므를 힐끝보며
“네게 화려하다는 말이 어울다고
생각하나??
너는 가자미다 진흙 속의 가자미 흙 투성이가 되어라”
문제시 ㅈㅏ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