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스마트매니저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폰 이용자가 언제 누구와 통화하고, 어디로 이동하고, 어떤 결제를 하고 모바일로 어떤 콘텐츠를 즐기는지를 24시간 파악할 수 있어, 이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를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