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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40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LEX
추천 : 2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1/13 18:02:13
오늘 아침.
머 대략.. 점심 시간 전이니깐.. ㅡㅡㆀ
출근 이란것을 감행 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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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간 참으로 민망하오..
옆 가게 여 점원들..포지션이 모조리 나를 향해.. 자리 배치 되었다오..
도데체가.. 왜 하필 이 모양으로 바꿨는지 이해할수가 없다오.
이젠.. 나를 남자로 안보는갑소.
아참..
미스테리한거.
또.. 아침에.. 쩜 이른 아침이오.
늘..25년간 거르지 않는 W.C 에서의 변기와의 밀착 데이트.
수년간 거리지 않았던.. 니코틴과의.. 달콤한.. 삐리~리~
를.. 즐기고..
불타는 .. 니코틴 대가리를.. 알까기 경력 20년의 .. 베테랑 손놀림으로..
날려 버린후.
다음 사람을 위한.. 나의 배려심이 가득한.. 행위를 하려 하는 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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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암것두 없더이다 ㅡㅡ;;
분명.. 올록볼록 알록달록 엠보싱 으로 확인했고.. 거사를 치르기위해.. 엄청난 파
열음도.. 들었것만..
암것두.. 없더이다 ㅡ,.ㅡ
거듭 말하지만.. 25년간.. 거르지 않는 이른 아침의 무엇 보다도.. 잘할수 있는
절대.. 옆으로 셀리 없고.. 셀수 없는 .. 오로지 변기 위쪽으로 만이 구멍이 나있
고.. 당연 나는.. 그리 크지는 않치만 궁딩이로.. 그 구멍을 밀착 데이트 시켰겄만
없더이다 -_-;;;;;;;;;;;;;;;
이거 어디서 찾소 -_-??????
누가 봤다면 .. 대략 낭패요..
암턴.. 께림직하여...암것두 없었지만 물은 내리고 출근 했다오..
참 배려심 깊지 않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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