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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크림슨로제 후기
게시물ID : dungeon_4405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탄킹
추천 : 0
조회수 : 19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19 02:21:38
아직 만렙은 아니고84 90퍼입니다. 딱 여기서 피로도가 오링나서 내일이면 만렙될것같구
달계로 2각기까지는 다써봤습니다.

컨셉:트윈건블레이가 각성기>기본버프기>패시브화로 점점 습득레벨이 내려감, 그로인해 다양한 플레이로 눈을 즐겁게 해주기는했습니다만....
솔직히 처음 키우시는 분들은 저렙구간에서 스킬이별로없으니 스킬쿨마다 쓰다버릇하면 어느정도 익숙해질지는 몰라도,
기존유저들은 오히려 소닉스파이크 단축키가 바뀌어서 불편해요(근데 몇판좀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게다가 일부컨셉이좀 노선변경됬는지 초창기엔 남레인저가 난사특화, 여레인저가 멀티헤드샷 특화였는데 멀티헤드샷의 특징을 찾기좀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왠지 멀헤가 남자쪽여자가 권춤특화인느낌이들었구요(애초에 모션만봐도 블디는 체술특화인데 멀헤는 사격;;) 
그런데 체인파우더가 생기면서 멀티헤드샷의 존재는....
뭔가 남자와 여자를 바르게 구분하려면 70제ex기 얼티밋 멀티 헤드샷도 저스티스때처럼 변화를 줄것 같았는데 그런건 없었습니다.


데미지:체술쪽이야 베일드컷이 보조딜을 좀 잘챙겨주는편이라 2각전에도 아주 못돌정도는 아니었는데 이제 솔플도 무난하게 돌수있습니다.

재미:남거너는 스핏,여거너는 렝거를 키워본게 다라 딱 어떤직업이 좋다! 라고는 할수없지만 여레인저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무기도뭐 10강 유니크하나만 쥐어줘도 잘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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