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머니가 귀차니즘이 극에 달해서
게시물ID : humorstory_440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iDeIamour
추천 : 0
조회수 : 7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15 17:54:42
방안에서 우리집개랑 햊드폰만 부여잡고 나올생각을 안하고 저녘도 치킨으로 때우라해서 먹고 나가려는데

방안에서 엄니가 저한테 톡을 보냄 경비실가서 택배가지고와서 나가라고 

그래서 나이미 밖에 나왔다고 구라를 시전하고 나갈준비 다했는데 방밖으로 나오시더니 어디서 구라치냐고 빨리 택배 가져오라고 등짝 슴에싱을 쳐맞음..

택배온건 귀신같이 알고 방밖으로 귀찮음을 아픈무릎쓰고 나와서까지 심부름 시키는것이..소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