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67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도꼬마★
추천 : 3
조회수 : 18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11/21 00:22:00
작년 겨울이었을 거예요..
아는 형이 자주가는 미용실에 커트를 하러 갔죠..(처음가는 미용실이었음..)
원장이 해준다는 군요..(원장이 남자임..)
원장 - 머리결이 조금 안좋으네요?
꼬마 - 네, 몇달 전에 파마했었어요..지금은 다 풀렸네요..
원장 - 어머! 파마를요? 머리숫도 별로 없는데 머리빠지게 파마를 하면 어떻게해요? 머리 관리좀 하셔야겠어요.. 이러다 더 빠지시겠어요..
이거뭐 화도 낼 수도 없고..orz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