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팔852.html 혼자서 1시간 공부하고나서 한겨레 신문기사랑 똑같은 결론이 나긴 났는데,
변호사인 강용석이 고발까지 하면서 워낙 자신있어 하길래 혹시 내가 실수했는가 싶어 닥치고 있었음.
나는 걍 법학부 출신 찌끄래기거든.
결국 요지는,
1700원은 행사가격일 뿐이고
BW 발행은 오히려 장외거래가보다 높았다는 것.
변호사인 강용석이 이걸 몰랐을리가 없다. 알면서도 사람들을 낚은 것.
이것가지고 역공하기 시작하면 강용석 영혼까지 털1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