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J - PON3 리믹스 곡들.
A Tropical Octav3 - 바이닐 리믹스 치고는 부드럽고 신나는 느낌에 듣는 것 뿐만 아니라 눈도 즐거운 율동도 눈에 띄네요@
Dubstep Dishwasher - 들어도 들어도 지겹지않은 리믹스입니다. 제 귀에서 멀어지게 하지않는 음악이죠!
바이닐의 Bass Cannon - 어... 이분 뭐라고 부르더라 까묵
역시나 바이닐입니다. :) 베이스 캐논으로 다 날려버리는군요! 고개가 절로 흔들거립니다!
2 Pinkie Pie The Gypsy Bard 집시 바드
활발하고 상큼하며 가사속 언어선택또한 매우 핑키핑키스럽지만 그 내용은 해석에 따라서 굉장히 섬뜩하며 깊은뜻이 있다고 하네요.
처음엔 핑키가 직접부른줄 알았는데...!
3 Eurobeat Brony - Discord [REMIX Living Tombstone]
신나는 비트! 디스코드와 마주보고있는 그림도 맘에들지만. 무엇보다 리빙툼스톤의 목소리와 디스코드를 주제로한 노래가사가 좋지요!
이것들은 제 이어폰에서 사라지지않고 무한반복중이죠!
귀 나빠지면 안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