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비엔나
비싸다..
큰맘 먹고 슈퍼에서 사서 요리하려고 뜯어보니
이거 누구 코에 붙이라고......
옛날엔 양도 적당히 많아서 배고프면 봉지 뜯어서 몇 개씩 꺼내 먹어도 티도 안 나드만..
지금은 뭐..
과자 질소포장 욕할 때가 아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