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만물의 창조 이유는 야훼를 찬양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행위를 함으로 완전하지 않게 되는 것은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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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적인 완전이라면 찬양받고싶은 마음도 없겠지요 왜 자신을 찬양하는 존재가 필요한건지요?
행위를 함으로 완전하지 않다는 것은.. 행위는 원인을 필요로 하는 것. 원인보다 뒤에 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원인이 없는 행위는 없다는 것이고요.. 그 원인이 심심해서든지, 위험해서든지, 찬양받고 싶어서인지 간에.. 저런 감정이 듬음 완전하지 않음이 아닐런지요.. (그런데 이 개념은 개인적인 생각이고, 동의하는사람도 있고, 개소리취급하는사람도 있습니다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