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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안부
게시물ID : lovestory_440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헤롤드
추천 : 0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24 19:44:53
긴긴 고민 끝에 문자를 보냅니다.
긴긴 고민의 시작은 정말이지 너무나 길어
머리는 메마르고 얼굴은 꺼칠해졌습니다.
생기도 잃어 가게 긴 시간.
나는 참 오래 당신을 보지 않은 것 같아, 잘지내? 오랜만이다

긴긴 기다림이 시작됩니다.
기다림 속에서 내 머리는 머리는 복잡합니다
무엇인가 잘못했나, 마지막 만났던 날 어쨌나
시간이 바쁜 시간일까, 방해를 했나
혹시 누군가 만나나..누구와?
가슴이 미여져 갈 때 답문이 옵니다.
나는 참 오래 당신을 보지 않은 것 같은데, 무슨 오랜만이야ㅋㅋ

짧은 안부 인사로
당신과 제가 마음이 다른단 걸 알게된 오후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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