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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40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덩실덩실★
추천 : 1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0/06/20 22:45:28
제스타일이 전혀아닌 아는 애가 있습니다
곧 외국에 갑니다.
그래도 외국에 간다니 한번 만났습니다.
성격 외모 취향 모두달라서 전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근데 걔는 제가 지를 좋아하는줄 알았나봅니다.
아 돌아버리겠음 대충 대화내용이.
[나 이제가면..3년후에나 오니까..나 그만 좋아해줘..]
뭐 이런?
아니 좋아했으면 수긍하겠는데 억울하잖습니까
나:나 너 안좋아하는데;;
걔:그래..그렇게 생각하고 싶겠지.
아놔.. 억울해가지고 혼자 드라마찍어.
자주 보던애도 아니고 가끔 지나치기만 했던애가
저딴 얘기하니까 아옼 빡쳐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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