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라스베가스로 해외여행을 갔다. 이곳 저곳 여행을 하고 난 다음, 이곳까지 와서 외국여자와 안자고 간다면 후회할 것 같아서 100달러를 주고 외국 여자와 잤다. 그러나 다음날 어젯밤이 너무나 황홀하여 또 생각이 나서 그곳을 찾으니 막상 돈이 50달러 밖에 없었다. 그래서 주인에게 사정사정하니까 안 된다면서 대신 양하고 할 수는 있다고 했다. 그 남자 설마 하는 심정에 호기심에 양 하고 animial xx를 했다 . 그리고 다음날 그것마저도 생각이 난 남자는 다시 그곳을 찾고 10 달러로 흥정을 해보았지만 그것마저도 안 된다고 했다. 대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했다. 아쉬운 그 남자 그거라도 좋다고 승낙하고 주인을 따라 낮선 곳에 가니 수많은 사람들 중에, 가운데 유리방안에 어떤 흑인이 요란하게 이리저리 염소하고 한참을 XX를 하고 있었다. 처음 본 상황이라 어찌나 웃기던지 한참을 웃고 있는데 주위 사람들은 아무도 웃질 않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