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른다고 술게에도 글 남겼는데
동네 육회집 생겨서 거기 가려고 가게 앞까지 갔는데
청주로 넘어오라는 친구의 전화를 받고 차있는 친구와 함께 점프~
황제육회였나 상호명이 ㅎ 암튼 거기가서 육회 드뎌 먹었네요~ㅎ
같이 간 친구들은 육회 잘 못 먹는거 같아서 계란 비비면 느끼할듯해서
처음이니깐 그냥 오리지날로 먹어보라고 하니 맛있다네요 ㅎㅎㅎ
저날 육회 먹고 한신포차 가서 짬뽕탕에 소주 먹었는데 짬뽕탕 엄청 맛없음 으~~
여기서 끝내야 하는데 클럽가서 놀다가 ㅊㅈ들과 조인해서 므흣하게 놀다 왔네요~ㅎ
아직 죽지 않은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