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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44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rook
추천 : 4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01/14 01:02:54
저는 항상 인터넷은 눈팅족이었어요..
오유는 몇년간 가끔...추천이나 반대를 날릴뿐 댓글도 가끔...ㅎ.
요새들어 좀 의욕이 없고 삶이 무료해요.
직장 다니는것도 귀찮고..내 삶의 목표가 없달까.
남일에는 신경도 쓰기 싫고 내 자신도 주체가 안되는 그런 느낌.
항상베오베나...베스트 게시판만 보다가 오늘은 고민게시판 쪽을 들어왔어요...
수많은 고민들..그리고 댓글 딜아주시는 분들의 모습이 보이고..
그냥 궁금해요. 고민게시판에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달아주시는 걸까.
남의 고민거리, 걱정거리에 한마디 한마디 하시면서 본인도 위로를 받기도하고 그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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