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공약 지키려고 악착같이 일하고 돌아 다니는데 더군다나 남의 공약까지 채무얻어서 지키려고 발버둥 치는데데..
누군 6개월 만에 공약 줄줄이 없던 일 처럼 만들고 나몰라라 출사나 다니시고
괜히 오늘 검정비닐을 들고 있는 시장 사진 보니 속이 쓰리네요
그리고 대통령님! 시장갈때는 장바구니는 기본으로 챙겨가시는 겁니다.
서민 민생 정도면 장바구니는 기본이죠....
그리고 검정봉투값 50원도 원래는 내시는 거구요..
비닐봉투 그냥 주면 판매자가 벌금 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 한번도 장바구니를 본적이 없네요...
여기도 검정비밀, 저기도 검정비밀 시꺼먼 껌정비닐...
다음 사진부터 장바구니 나오면 청와대에서 이 글 본거겠죠??
아.. 이미지에 도움 될려나 그게 걱정이네...
아 속! 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