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어떤 이가 여성부가 또 미친짓한다고 글 싸질러놨길래
한 문장 올리고 오는 길입니다.
솔직히 여성부가 미친짓을 많이 한건 사실입니다.
어이가 없죠,.
하지만 말입니다. 이번 짓은 여기저기 땅 파고 똥 싸지르다가
한건 한거 같습니다.
솔직히 이거 격하게 찬성입니다.
성공해서 진짜 이주여성 의원 나오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소수인권자입니다. 말이 이주여성이지 팔려온 여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입장을 대변해주고, 법과 질서의 방패가 되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예의 후손이 대통령이 되듯, 머지않은 미래에는 이분들의 자손이
통일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수도 있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페이스북의 글쓴이는 이들을 외국인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이주여성분들은 외국인이 아닙니다. 이들은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단지 여러분과 조금 다른 곳에서, 다르게 살아왔지만,
한반도에서 같이 살아가는 지금은 똑같은 한국의 국민일뿐입니다.
그런데 그런 그들이 의원이 되는것이 그렇게 잘못된것인가요?
생각해보세요.
먼 훗날
국사책에, 최초의 이주여성 의원 000으로부터 시작한..
이라는 문장이 나올수도 있지않나요?
모바일로 공부하다 써서 두서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마음이 아파 급히 적습니다ㅠㅠ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