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판은 이즈로 건틀릿 선템트리갔다 말려서 베인한테 지고 쪽팔려서 못올리구요
두번째 판 룰루로 이긴것만 올려요.
아군트페와 녹턴의 글로벌 궁 호응이 좋았어요.
적에 티모가 있엇다는것. 카사딘의 로밍이 그리 효율적이지 못했고 마이의 갱킹도 빛을 바랬죠
적레오나는 궁한번 쓴거 외엔 별볼일 없었어요.
저랑 듀오선 미포님은 생존력이 좋아서 피 1칸 아래에서 집가길 두번. 저랑 같이 그렇게 다녔어요.
덕분에 재미있게 이겼네요.
그나저나 1250은 언제 찍나..
겜방시간이 다되서 전 이만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