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경 영맨 집에 왔다갔습니다.
계약 완료 했고
빠르면 목욜
늦음 금욜이네요.
차량은..
그렇게 흉기흉기하는
K3 입니다.
노블레스에 순정내비, 하이패스룸미러..
통풍이랑 슈퍼클러스터비전 하고 싶었으나 14년형을 빼면서....그게 안된것도 있고 아버지의 반대..
흉기흉기 하지만
살수 밖에 없네요.
지금은요.
할인율이 어마어마하다보니........이걸 절대로 무시 못하겠네요.....ㅜㅜ
뭐 이때까지 아버지차부터 시작하면
기아 프라이드-기아 캐피탈 - 기아 카니발 - 현대 그랜져HG 로
쭈욱 이용해왔습니다.
카니발까진 차가 딱 좋았던거 같은데.......
그 이후부터 뭔가 말들이 많은거 같네요.
암튼 차는 금욜날 나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