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사의 기계번역입니다.
http://j2k.naver.com/webtrans.php/korean/www.yomiuri.co.jp/science/news/20120213-OYT1T00878.htm 도쿄전력(東京電力)은 13일, 온도상승을 내보이고 있었던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 발전소 2호 기회의 원자로 압력용기저부의 온도계가 같은 날 오후의 점검 후, 기록 상한의 400도를 넘어서는 등, 이상 수치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토쿄전력(東電)은 「거의 확실하게 고장 나 있다」라고 보고 있다. 도쿄전력(東電)은 같은 날 오후 2시경부터, 중앙제어 실내에서 온도계의 전기회로의 점검을 실시. 회로의 전기저항이 통상보다 크고, 온도계의 지시 값이 높게 나기 쉬운 것이 밝혀졌다. 검사 직후, 회로를 원상태로 돌린 때는 342도를 보이고, 일시 뿌리칠 수 있을 때까지 수치가 상승했다. 온도계는, 2종류의 금속을 접합한 센서로 온도를 검지한다. 센서가 열을 받으면 전류가 흐르는 방법으로, 회로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에 전압이 변화되고, 극단적인 값이 표시된 가능성이 있다. (2012년2월13일20시42분 요미우리신문) ====================================================================================
http://atmc.jp/realtime/ 후쿠시마현의 낙진 방사선량 급상승중! 10 일 측정 10.91MBq/km2 11 일 측정 237.2MBq/km2 전날의 약 22 배. 출처 :
http://cafe.daum.net/hanryulove/IwYk/475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