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대학을 다닙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물론 일학년 일학기때 많이 놀아서 학고를 맞고 평점이 낮았습니다. 그래서 이학기때는 그나마 좀해야겟다 햇지만 이학기때 폐결핵 치료를 제가 여름방학때부터 받은지라 거의 한달반이상은 빠졌습니다 그래도 병원 통원진단서랑 조교누나한테 내서 이제 공결계 받고 교수님한테 내러갔습니다 한분은 졸린데 왜왓냐고 약속잡고 오라고 해서 잡앗는데 학교 끝나고 그교수님 가버리고 학기끝나서 안오고 다른 교수님들도 알앗다고 하고 가져가고 책상에 던져놓긴햇는데 이번성적을보니까 그 교수님들 두분빼고 나머지 네분이 F를먹엿네요 다신 아프지말라는 교수님들의 친절일까요^^ 정말 F같네요^^ 아파서 오래빠져서 무지하고 그상태서 시험은 당연 그렇게잘은 못봣지만 그래서 보너스 점수탈껀타고 해서 결석도 막앗는데 F라니 오랫동안 아프면 아무래도 그냥 학교 자퇴하고 일이나다니던지 죽던지 하라는것같네요. 정말 속상해서 여기 잠시올려요 ㅠ 에휴 부모님한테 뭐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