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전쟁" 김무성, 이번엔 "공권력 강화"
우파 토론회 주최 “촛불, 광우병 괴담”… 평택 시위·한진중 사태도 비난
최근 역사왜곡 논란이 일고 있는 교학사 교과서는 적극 옹호했다. 그는 "학생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자고 교과서를 만든 교학사에 공갈협박을 해 북한이 쓰는 용어인 '사장 목 따겠다, 직원 다 죽이겠다, 폭파하겠다'고 하니 교학사가 포기하겠다고까지 했다가 용기 내서 교과서를 발행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 "민주화가 된 오늘날 법질서를 어기는 시위대는 사회 분열과 전복을 꾀하는 세력"이라며 "이를 제압하지 못하는 공권력은 국민을 배신하는 무능한 공권력"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공정한 법치는 자신이 떳떳할 때 힘을 받는다"면서 "모든 면에서 떳떳한 우리 박근혜 정부에서는 정당한 공권력이 꼭 확립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30923232406955&RIGHT_COMM=R3
이게 투표를 해야 되는 이유이고
그에 앞서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라 생각합니다.
링크 들어가면 사진은 혐오스러우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