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은 부끄럽지도, 쪽팔림도, 자존심도 없나?

한 시대의  부끄러운 대명사로 굳어젔네요ㅆㅂ

나같으면  쪽 팔려서 자식한테 조중동 댕긴다는 말 몬할듯

왜 공약을 안지키냐고 난리 팝핀질 뻔하지뭐

노무현대통령님께 그들이 했던짓이 얼마나 추악했던가 다들아실겁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이미 언론이길 포기했죠..

언론도언론이지만지금청와대에있는여자까지삭발하고난리치지않을까??

신문 사설에선
역시 증세없인 불가능한거였나.. 이러고 있고
티비뉴스에선
온갖 그래픽을 동원해서  재정이 얼마가 모자라고, 어디서 어떻게 늘려야만 한다고 떠들어대고..

내가 대통령만 되면 무조건 할수있다고 개뻥을 쳐놓고
이제와서 내가언제? 하고있는데, 그걸 꼬집는 언론은 하나도 없음.

탄핵! 탄핵! 가스통 돌진!

진짜 그동안 조용히 있었는데.
이건 너무 열받는듯.. 당연하다는 듯이 공약 불이행 할거라고 공언.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저것도 할꺼야."
"돈 없이 어떻게 할래?"
"할수 있으니까 일단 뽑아줘봐."
"헐.."

- 당선 후 -
"솔직히 돈없이 어떻게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냐? 못하것다."
"ㅆㅂ 선거때 돈없이 어떻게 할거냐니까 할수 있다면서!!!!!"
"....... 야 시끄럽다 신문들 다 조용히 하고 방송 다 조용히 해.."

박근혜아줌마를 뽑은손을 정말 자르고 싶네요..
최소한 내손은 아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