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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40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월차원
추천 : 0
조회수 : 115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9/30 13:35:09
방금 점심먹고 들어왔는데 미쓰리가 쓰레빠 들고 ㅆㅂㅆㅂ하면서 나감.
너 어디 가냐 물어봤더니 신입사원님께서 점심 쳐묵하고 안양천 산책가서 벤치에 잠깐 누웠는데
깨보니 누가 신발 훔쳐갔다고 전화왔다고 쓰레빠 가져다 주러 감
크게 될 놈일세
클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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