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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하나 합니다 (태양의 후예)
게시물ID : drama_44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가다시왔다
추천 : 2
조회수 : 112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3/23 23:28:51
지금 장군감으로 드라마 상으로 
유시진을 치켜세우고 있죠 .

그래서 사령관(명주 아버지)이
유시진을 점찍은 것이구요 .

그런데 아마 결론적으로 윤명주가 장군이 
될겁니다 .

한드 dna상 비극이 한번은 나올것이고...
지금 불이 붙어가는 과정으로 보아..
한명은 죽을것으로 생각됩니다 ㅜㅜ 

유력한 사람이 서상사 ..
아니면 사령관의 사망...

막장이면 사령관이 대신죽으며
서상사에게 명주를 부탁한다며 
죽을테지만...
설마 그렇게까지 망테크 탈거같진 않고 ..
서상사가 가장 유력합니다.. ㅠㅠ

극중에서 서상사와 사령관의 대화가 
자주 나오는데 
주로 했던 내용이 진정한 군인이였죠..

서상사가 진짜 군인이기에 윤명주를 떠났다
서상사가 진짜 군인으로 남아줬다 .

서대웅 &윤명주&  명주아빠 대화의 주된
내용이였죠..

  그런데 오늘 갑자기 군을 떠나라 합니다 .

불길합니다 .
아버지의 바람은 집안에 군명맥을 잇는것 
서상사의 꿈은 상군인...

  
서대웅이 죽던 사령관이 대신죽던...
어쨋든 자유분방한 
윤명주한테는 진짜 군인을 한명잃게 될거고 
 진짜 군인의 길을  이어가게 될사람은
윤명주 밖에 없겠죠..

많이 나갔지만 
분명 윤명주 장군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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