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최고의 과거나 현재 최고의 선수들 이라고 불리우는 선수들을 보면 다 공격형미드,공격수 인데요..

호나우도,지단,메시,호날두,뮐러 등....

공격수는 드리블 슈팅들 자신의 능력치를 증명해 보일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수비수는 그냥 태클 그런건 솔직히 드리블 치는것 처럼 잘한다라고 구별 할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누구나 일정수준이 되면 비슷하게 할수 있는....게임에서야 능력치 따라 달라지니까 그래도 현실에선...

하지만 야구 농구는 농구를 예를 들면...각 포지션 별로 신의능력급이다 라고 뽑내는 선수들이 있자나요..

조던,코비,매직존슨,래리버드,야오밍,월트챔벌린...

그니까 예를 들면 슈팅가드는 외곽 슛 포인트는 드리블 어시능력 센터,포워드 다 각각에 능력치를 확실하게

증명할수 있게...티도 확나고...그래서 모두가 스타가 될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

솔직히 축구는 그런게 공격형,센터형,측면 미드나 공격수에 한정적이죠...키퍼를 제외 하면...

수비수 잘하는 사람들 있긴 합니다...근데 위에 포지션의 선수들 보다...돋보이지 않는건 머 아주 당연한

거지만...mvp라든가 올해의 선수상 내지는 신의 능력을 물려받은자..라는 칭호나 애칭 같은것도 붙기

힘든게 사실 이지 않습니까?

야구도 투수 외야수 내야수 타자 등 다 각각의 개성대로 실력을 뽑낼수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