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가족이 집에 없을때 엄청나게 짖나봐요... 결국 집 문앞에 윗집분이 종이로 쪽지를 쓰셔서 개좀 못짖게 해달라고 써붙엿더라구요.. 근데 중요한게 저는 대학때문에 타지에서 기숙사생활 때문에 집에 자주 못내려가고 아빠도 출장이 잦으시고 결국 강아지 훈련해줄수잇는 사람이 없어요... 성대수술도 방법을 찾을수 없어서 생각해봤는데 강아지한테 할짓이 아닌거같고 애견훈련소도 잘 못믿는다고 사람들이 그러고 인터넷에도 많이 나와잇네요 어케하죠..? 정말 성대수술밖에 방법이 없어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