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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태양의 후예 마지막편
게시물ID : drama_44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강에설사약
추천 : 3
조회수 : 10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3/24 00: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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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줄타기못하고
사령관 딸이랑도 교제를
거부한 송중기는 진구에게 밀려서
좌천되어 국내로 보직발령 나는데
 
그 사실도 모르고 나중에 귀국하겠다는 혜교가 있는
의료캠프는 테러조직이 습격
혜교는 보스에게 인질이 된다.
 
흐흐흐 과연 너를 구하러 송중기가 올까?
요년 가슴도 카와이 데스네~하하 할짝할짝모드 들어가고
 
 
비행기를 타려던
송중기는 갑자기 무슨 느낌인지
머리가 아파오고 약이라도 탈 모양으로
다시 의사들을 만나러 가는데
개발살이 난 의료캠프 피흘리며 쓰러져가는 온유는
 
혜..혜교가 나쁜놈들에게 !!
 
 
뭐라!!!!
 
중무장을 하고 
미친듯이 험비를 몰아 적의 기지로 홀로 쳐들어간 중기
 
수십대 일의 교전이 벌어지고
송중기는 갑자기 아저씨 원빈이 되어
대부분의 적을 사살
 
결국  혜교의 머리에 총을 댄 보스와 대치
 
놔줘라
니가 죽으면 놔주지  흐흐
 
이런 상황에서
의리의 남자 진구가 어느새 뒤따라오고
 
방심한 보스는 진구에게 총을 쏘고
그 틈새를 노려 송중기는 보스를 사살
 
 
혜교야 많이 아팟찌 입술에 호해줄께
 
우우움
 
 
 
 
그리고 5년뒤
예비군 교육장에서 동대장이 된
송중기는
내가 왕년에 말이야
파병가서 날렸거든 하면서 무용담 자랑하고있고
 
병원에서 높은 직책으로 승진한 혜교는
인턴애들 갈구면서
이쫘식들이 말이야 내가 오지에 의료봉사가서 말이야 응 ?! 할꺼 다했엄마
하면서 무용담을
 
집으로 돌아온 중기는 혜교를 보면 별 시덥잖은 다나까체로 농담을 던지며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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