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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67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은별★
추천 : 3
조회수 : 35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7/11/21 21:11:17
28살생일이 어제였어요...휴~
여동생은 이미 시집도 갔는데..남친없는 설움을 겪고나니
정신이 바짝 차려지는 군요...아무래도 있어야 할것같아요...아구차해..
아챙피해..요러고만 있다간 정말 노처녀로 늙어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엄습해오고있는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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