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처음에 불량 걸려서 교품받았는데 이번엔 통화중에 갑자기 상대방 목소리가 안들릴때가 간혹있네요. 아예 먹통되서 그냥 통화 끊고 다시 연결해야하는 상태까지 가는데 또 불량인건가요? 진짜 삼성 섭센까지가서 교품증 끊고 오느라 피곤해죽겠는데 또 이사단난건지 그냥 교환할때 대리점에서 통화품질 불량으로 교환해버리거나 할순없나요?
답답하네요ㅠ 삼성 섭센멀어서 갖다오느라 피곤해 쩔어질테고 또 삼성 불량 판정 정책이 ㅈ같이 변해서 다시 교품증 받아내는것도 고난인데 갓 새로산 새거 뜯어서 수리맡기기도 그러고 그냥 대리점에서 바꿀순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