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편의점 가서 프로토에 5000원을 걸었다
QPR, 나폴리, 레버쿠젠, 리옹, 로마...
도합 6.4배, 맞추기만 하면 3만 8천원...
사실 오늘뿐이 아니다.
개막전 스완지와의 경기부터 QPR 경기면 항상 프로토를 했다.
하다못해 핸패까지라도...
하지만 오늘도 6.4배당은 하늘로 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