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구매한, 그자리에서 뜯어 불량확인된 폰은 환불 못하고
불량 판정서 때오래요. 불량판정서 받으러 갔더니 개통 안된 폰이라 안해주겠데요.
다시 서울 판매자 찾아가니 영업정지 당했다고 안된다면서 지방에서 서울까지 오고가게 만들고.
상담원은 개통 후 30일 내에 교품 가능하다면서 안심시키고.
정작 애플 서비스 센터는 10일 개철기간, 환불 기간이 아니면 폰 아에 못 쓸수준이 아니면 교품 안해줍니다.
해결도 못할 유격으로 터치할때마다 소리나는 것은 나중에 또 소리나는 테이핑에, 카메라 점은 기스가 남더라도 빼는 방법으로 수리를 해주며
또 통신, 와이파이 불량은 인정 못한다면서 as가 없는게 나은 수준
폰 뜯으려다
이전에 신도림센터에서 거부 이력이 남아있다고 처리 안해주고 되려 kt는
kt 직원 말 듣고 30일 이내에 찾아 간 저에게 고객님이 빨리 안간탓을 우리에게 따지냐며 적반하장,
그러면서 비싼 요금제 유지 안하면 무조건 251000 위약금 물리겠다.
통화 품질 망은 엉망에 시골에서는 쓸 수 없는 수준에도 중기기 달고 안되면 우리 책임 없다.
이런 ㄱ 막장은 첨 봅니다. 미래부 신고 소용없습니다. 말안통하는 똑같은 kt 상담원과 통화하래요 . 한통속이에요.
현제 현금 주고 산 폰은 데이터 받아서 뿌리는 역할하고 정작 제대로 쓰는폰은 3년전폰 2달동안 요금만 20만원넘게 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