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한숨나오죠.
아무렇지않게 바닥에 툭 던지고 가는사람들.
그런거 볼때마다 우리나란 아직 멀었구나 생각이 들어요.
공원에 얼어있는 얼음들 위에 버려진 담배꽁초들이나 쓰레기들보면.
우리나라도 중국 욕할건 못되는것같아요.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면서 버리는걸까요?
친구가 그렇게 버리길래 물어봤더니. 청소하는 사람들도 먹고 살아야지. 하면서 버리던데 충격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