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교육청 발령대기중이구 지금 학업& 군대 때문에 야간으로 돌리고 임용유예 신청해놓았는데..
아직 창창한 나이에 인생을 공무원의 틀에 못박은 것도 같구..
뭐.. 제가 만족 못하면 언제든지 나갈 수도 있지만..
막상 돈의 맛(?)을 보게 되면 못나갈것도 같고..
공무원 어떠세요??